안녕하세요~현s맘입니다^^
오늘은 천간의 세번째 병화(丙火) 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세번째 천간인 병(丙)
오행 화(火)고요. 양의 본질과 양의 성향이 있습니다.
기운은 1을 100으로 만들어버리는 거예요.
만드는 방식이 갑목(甲木)처럼 추동하는 방식으로 만든다.
음양은 오행 이제 화의 양간이라는 말이에요. 양적 발현된다과 할 수 있구요
물상은 당연 태양으로 볼 수 있습니다.
양중의 양이 뭐냐 그러면 지구의 관점, 우주적인 관점에서도 항성이죠.
스스로 빛을 내는 태양입니다.
병화(丙火) 는 1에서 100으로 추동합니다.
정말 성향과 본질이 명확하게 드러나요? 병 왜 명확하게 드러날까요?
병(丙) 오행 화(火)니까 드러내는 게 포인트예요.
그래서 발산의 포인트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병화는 뭐냐?
발산하는 것 어떻게 발산해?
라고 질문을 던질 수 있습니다.
은은하게 발산하는 것이 정화(丁火)라면
병화(丙火) 는 맹렬하게 발전하는 겁니다.
그래서 정화(丁火) 가 숯불이라면 2시간 동안 타는 기물대에 있는 숯불이라면
병화(丙火)는 뭐예요?
폭죽처럼 한 번에 터지는 거예요.
순간적으로 모든 걸 다 쏟아내는 게 방식의 발산이 병화(丙火) 의 방식입니다.
그래서 병화(丙火)는 사람을 한눈에 사로잡아
유튜브에 어울려~
셔츠에 어울려 ~
순간적으로 자신의 매력을 폭발해서 보여줄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발산이 화끈합니다.
이러한 폭죽이 터지는데 주변에서 머뭇거리거나
뭔가를 궁리하거나 하면 될까요?
폭죽은 심지가 타면
인정사정 볼 것 없이 그냥 터져버리죠.
자신만만한 정열적이에요.
성향은요. 다혈질입니다.
굉장히 감정적이고요.
그다음에 제가 일부러 색깔을 좀 칠해놨어요.
병화(丙火) 의 포인트는 급하다는 거
한마디로 급한 사람이다.
병화(丙火) 는 급하니까 실수가 많을 수밖에 없다는거죠
그리고 병화(丙火) 는 숨기는 것을 못합니다.
꿍꿍이가 없고 투명한 사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모든 걸 다 심장까지 열어서 보여주는 게 병화(丙火)는
오행 수(水)랑 달라요.
오행 수(水)는 잘 안 보여주고 잘 감춥니다.
병화(丙火) 와 오행 수(水) 차이 아시겠죠?
오지랖이 넓고요. 참견이 많습니다.
마치 태양이 온 누리에 빛추듯 그리고 지나간 일에 금방 잊어버립니다.
다혈질이 붙잖아요.
화를 내고 5분 후면 또 화가 쉬고 그럼 잊어버리죠?
그렇기 때문에 뒷끝도 없습니다.
즉흥적이에요.
병화(丙火)는 기분파에...
분위기에 살고 분위기에 좋습니다.
칭찬이 굉장히 약합니다. 조금만 칭찬하면 하늘로 날아오르지요~^^
십신으로는 편관으로 비유할 수 있는데요.
편관은 거칠게 말하면 장군이에요. 독재자예요.
우두머리고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힘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장군 독재자가 어떤 의미냐면
무대에 올라가서 혼자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서 허용하는 사람이에요.
오른쪽에 이 병화(丙火) 어떻게 연결되냐면 이 병화(丙火)는 본인이 태양이 돼야 돼요.
즉 무대 위로 올라가서 혼자 주목받으려는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칭찬이 약한거예요.~
즉 무대에 올라간 사람을 중시하는 것은
뭐냐하면
그 무대에 있을 때의 자신의 모습 즉 체면과 명예를 굉장히 중시합니다.
"내가 태양인데... "
"내가 무대에 올라갔는데... "
"내가 세상에서 제일 잘났는데... "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당연하게도 양간이죠. 기본적으로 양간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실습보다는 대의 명분을 중요시한다.
병화(丙火) 의 키워드 인사합니다.
인사 굉장히 잘합니다.
딱 인사 예절 예의 이런 게 아니라
"인사 안녕하십니까?"
"처음 뵙겠습니다. "
이런 거 굉장히 잘합니다.
그럼 이 인사라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거냐 하면은
우리 기본적인 예절이죠.
아주 기본적인 첫 내전이죠.
그래서 병화(丙火) 은 넓은 범위 혹은 낯선 사람과의 인간관계에 최적화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들과의 인간관계에서 제일 먼저 해야 될 게 인사라는 겁니다.
정화(丁火)랑 비교하기 위해서 병화(丙火)가 인사를 잘하는 걸 보면은
즉 겉으로 보여지는 예의에 관심이 많고
반면에 정화(丁火) 는 절차적인 예의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을 합니다.
병화(丙火)는 유일무이한 존재다.
태양이다.
관심받고자 하는 힘이 있다.
칭찬에 굉장히 약하다.
그리고 본인이 본인 자신을 밝게 드러내는 것도 포인트지만
감춰져 있는 장막을 들추는 것도 좋아해요.
그래서 명명백백 밝히고 싶어 해요.
모든 사안에 대해서 여기서 좀 더 더 나아가면 병화(丙火) 는 뭐냐
플래시로 어둠을 비추는 힘이 된다라고도 볼 수 있는 거죠.
그래서 더 연결하면 병화는 뭐가 있다? 수사 능력이 있다.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다싶이 병화(丙火) 는 자신의 심장까지 1초 만에 다 꺼내서 보여줍니다.
숨길래야 숨길 수가 없어요.
감정이든 꿍꿍이든 마찬가지예요.
직거래 싫어합니다.
그리고 포인트가 뭐냐?
병화가 제일 싫어하는 게 뭔지 아세요?
오행 수(水)나 즉 계수(癸水)요 억울함! 억울함이 일상이야.
오해가 일상이야 왜 내가? 애초에 감췄죠.
그럼 상대방이 나를 오해하는 게 너무 당연하죠?
하지만 병화(丙火)는?
"근데 나는 다 보여줬는데..."
"의도가 없는데..."
"그냥 보여지는 게 난데 내가 왜 의심을 받아야 되지?"
"내가 왜 오해를 받아야 되지?"
"나 억울해 죽겠네. 내가 다 보여줬잖아."
이렇게 생각하는 게 병화(丙火)는 표현력이라는 키워드 표현력 발달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훈민정음에서 오행과 신체 기관을 연결을 시킵니다.
세종대왕이 연결을 시키는데 보시면
목(木)은 '혀뿌리 소리' 기역같은겁니다.
화(火)는 '혓소리' 니은 같은 거예요.
이걸 실제로 우리 작명이나 개명할 때 활용을 합니다.
토(土)는 '입술 소리'
금(金)은 '잇소리' 이구요
수(水)는 '목청소리'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수(水) 발음 기관을 거치지 않고 목에서 바로 나오는 소리인거죠.
그런데 이 오행 화(火)가 무슨 소리라고 했죠?
바로 혓소리예요. 현란한 혀에서 나오는 소리다.
그래서 혀=병(丙)이다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훈민정의 설음과도 연결이 되는 거죠.
병화는 일단 뭐든 외양이 멋진 걸 좋아합니다.
병화(丙火) 는 눈에 보이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본인이 뭘 좋아하냐면요. 멋진 물건을 좋아해요.
그리고 새로운 물건을 좋아해요. 그죠?
비싸 보이는 거 명품 좋아해요.
그래서 병화(丙火) 의 말버릇이
"멋지다."
"예쁘다."
당연하게도 폼에 죽고 사는 사람들이 많겠죠.
그리고 겉에 치중을 하기 때문에 허례허식과도 연관이 됩니다.
당연히 이제 명품이나 비싸 보이는 것을 사기 위해서는 사치도 필수죠.
그리고 이제 성형 수술이에요
내 외모가 멋질 때 자신감이 있어요.
그래서 병화(丙火)의 사주를 가지고 무언가 고민이 있다면
스스로에게 답을 하세요
외적인 자신감을 가져야 합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외모적인 자신감부터 확보를 하세요
그래서 거울에 비친 나를 봤을 때 외출하기 전에 내가 스스로가 멋져 보여요.
그래야 밖에 나가서 일도 잘 풀리는 게 병화(丙火) 예요.
그래서 병화(丙火) 일반적으로 특히 여성분들께서 남성도 마찬가지입니다.
성형 수술에 굉장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글을 통해서 외모적인 자신감을 갖추는 게 첫 번째 개운의 해결책이 방법이다.
그만큼 눈에 보여지는 것에 관심이 많다라는 겁니다.
병화(丙火) 는 눈(目)이에요. 눈(目) 이 반짝반짝하고 초롱초롱해야 됩니다.
그래서 병화(丙火) 는 자신을 그대로 있는 그대로 표출하는 힘이 있어요.
그래서 병화(丙火) 는 눈(目)만 보면
지금의 이 삶이 순탄하게 가고 있는지 아니면 꼬여 있는지 그것만 보면 돼요.
눈빛만 보면 돼요. 일단 병화(丙火) 은 가진 게 하나도 없어도
"눈(目)이 어떻게 총총하고 살아 있어요?"
자신감 하나로 버티는 게 병화(丙火) 예요
무슨 말이냐하면?
병화(丙火) 는 속성이 뭐라고 말씀을 드렸냐면
1을 100으로 만드는 거죠.
1을 100으로 포장할 수 있다는 말도 됩니다.
아니면
1을 가지고 자신이 엄청난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할 수 있다는 힘이 눈빛에서 드러나요.
눈빛이 병화(丙火) 인데 막 눈을 피해 눈빛이 흐려 그러면 일이 안 풀리고 있다는 것이죠
그럼 스스로에게 아님 타인에게 조언을 해야죠.
"눈빛이 왜 그래?"
"병화(丙火) 답지 않아"
당당하고 자신 있는 시선이 하나의 영화 포인트라는 것입니다.
눈빛 이야기하면
음양의 음 금(金)도 이야기할 수 있어요
음양의 음 금(金) 도 굉장히 눈빛이 광채가 나와요.
그럼 병화(丙火) 의 광채와 이 음양의 음 금(金) 의 광채
즉 신금(辛金)이나 지지 유금(酉金)이에요.
천관이니까 신금(辛金) 으로 이야기할게요.
천간 신금(辛金) 의 이 광채가 다릅니다.
병화(丙火) 의 광채는 뭐냐하면
굉장히 자신만만하고 거리낄 것이 없다라는 전체가
제가 지금 눈을 크게 뜨고 있는데
"저는 병화(丙火) 가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라고 한다면
신금(辛金) 은 뭐냐면 눈에서 두 가지가 느껴져요.
매혹과 살기죠
이게 바로 신금(辛金) 무지에 빠져버린다면
그리고 약간 무섭게 느껴진다면?
바로 날카로운 시선이라고 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당찬 시선과 날카로운 시선 눈(目)에 포인트가 있어요.
두 개의 천간이 여러분 주변에 한번 보세요.
여러분들 주변분들 신금(辛金) 일간분들과 병화(丙火) 일간분들 직업은
물론 모든 직업군이 다 어울리지만 제일 잘 어울리는 게 바로 언론과 홍보예요.
일을 홍보하시는 분들이 제일 잘해야 되는 거죠.
1을 100으로 만들어서 겉으로 드러내고 모든 사람들에게 알리는 거예요.
병원 그래서 언론 홍보 강사가 잘 어울립니다.
그리고 병화(丙火) 는 무대 위로 올라가고자 하는 힘이 있어요.
주목받고자 하는 힘입니다.
그래서 연예인도 잘 어울리죠.
이 오행 화의 물상은 앞으로 누군가를 상담할 때 의미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태양이라는 것을 한번 생각해 볼 수 있고요.
태양이 병화(丙火) 라면 혹은 태양이 오행 화(火)라면
빛이나 조명이나 이런 것들도 허용하겠다.
그리고 전기 전자 방송 영상 유튜브 인터넷 통신은
다 변화의 물산 굉장히 잘 드러납니다.
일간이 병화(丙火) 할 때도 잘 드러나지만 월간이나 시간에 화(火)가 있잖아요.
병화가 있으면 이런 직업군과 반드시 연결돼요.
대부분 이런 직업군에 종사를 하시는 분들 많아요.
it 인터넷 컴퓨터를 다루는 것입니다.
병병병존의 팔자는 어떤 팔자냐
병병병존은 재물에 아주 관심이 많습니다.
그리고 사람들과 함께 어떠한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것도 연결이 잘 됩니다.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냐면
"야 우리 돈 벌기 위해서 함께 가자."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재무 컨설팅에 관심이 많아요.
신체 부위는요. 병화(丙火) 나 정화(丁火) 다 통틀어서 여러분들이 눈(目) 말씀드렸죠?
눈 심혈관 혹은 혈관 혈액으로 판단하시면 좋겠습니다.
우리 신체 기관을 이야기할 때는
너무 과도했을 때 혹은 극심하게 제어됐을 때를 따지는 거예요.
그럼 사주에서 너무 과도하거나 너무 제어되면
심혈관에 좀 불편함을 겪을 수 있다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눈에도 좀 문제가 생길 수 있고, 혀도 많이 관찰할 수 있습니다.
하건충 선생님은 병화를 신령이라는 키워드를 말씀해주셨습니다.
어떤 의미냐면 주동적이고 가변적이라는 게
병화(丙火) 는 그만큼 기분파다?
그리고 변덕이 심하다?라는 포인트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 참고서적 >
[현묘의 사주명리]
** 본 내용은 현묘의 사주명리 강의에서 나온 자료와 이미지, 작성자(현s맘)가 만든 이미지로 무단 공유 및 복제를 금하며, 출처나 허락없이 무단으로 배포시 법적으로 처벌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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