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와 명리학
사람이 태어나면반드시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가지는 것이 있어요.바로 이름과 사주인데요...법적인 관점에서는 제외하도록 할께요~예를 들어 주민등록 같은 경우말이죠^^본론으로 들어가서~사주는태어난 년, 월, 일, 시를적용해서 네개의 기둥을 뜻하는 것인데요사람이 살다보면같은 생일을 가진 자를 만나곤 합니다.아니 더 정확하게 같은 사주를 가진 사람을 만나기도 하죠..여러분들은 같은 사주를 가진 사람을 만난 적이 있나요?저는 20대 후반에 딱 한명 만났었어요..당시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근무할 때였는데각 지방에 있는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에배치되어있는 매장을가드라인안에서 꾸미는 일을 했었어요.그 때 같은 협력업체의 동갑내기를 만났는데그 친구가 저랑 같은 사주이더라구요..하지만 그 친구는 저랑 많이 달랐어요성격도...스..
사주명리학이야기
2024. 10. 8. 13:48